FE
오은비
안녕하세요! 저는 프리프로젝트 12팀 팀장을 맡고 있던 오은비입니다.
저의 개발 철학은 “사용자를 생각한다”인데요. 이때의 사용자는 저희의 프로젝트를 이용할 일반 유저이기도 하겠지만 함께 작업하는 동료들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미숙하여 더 배워야하지만 동료가 알아볼 수 있게 깔끔한 코드를 작성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팀 프로젝트 내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추구하고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저는 웹 퍼블리셔로 근무했던 경험이 있어 CSS나 레이아웃, 웹 접근성에 대한 지식을 아주 약간.. 가지고 있으며 메인 프로젝트에서도 깔끔한 디자인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물론 개발자로서 제가 맡은 로직의 구현도 노력하고, 모르는 것은 공부하며 저희 프로젝트가 순항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오현석
안녕하세요! Pre-Project 22팀 부팀장 겸 FE 책임자를 역임했던 ‘오현석’이라고 합니다.
저는 작년에 게임 회사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근무했었으며, 코드스테이츠 입학 전에 풀스택으로 간단한 웹 포트폴리오를 제작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방송통신대 컴퓨터과학과 4학년 재학 중입니다. 웹과 관련된 저의 기술은 React, TypeScript, Flask/Python, SQL, MongoDB 정도가 있겠습니다.
개발자 여러분,
저희 웹앱은 TypeScript와 Next.js를 도입하여 스파게티 코드를 최대한 줄이는 쪽으로 개발 방향을 정하였습니다. Notion을 사용한 문서화는 물론, GitHub의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함으로써 버전 관리와 협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저희 제로힙 팀은 개발자 여러분의 피드백을 소중히 받아들이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더 알찬 포트폴리오를 완성해낼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희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선아
안녕하세요, 저는 프리프로젝트에서 현재 ‘아자아자!!’의 ‘아’를 맡고 있는 이선아입니다! (저도 뭔갈 맡아야 할 것 같네요..)
현재 관련 경력은 전무하지만 부트 캠프 전 과정에서 개발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코드를 작성하며 하루하루 배워나가고 있으며, 문제 해결 과정에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해결할 때까지 부딪히는 끈질김은 누구보다도 자부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한 이력이 있고, 그 중 2년 동안은(코로나 시기) 정보 부장의 직책을 맡아 체계적으로 흩어져 있던 문서들을 재정비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위한 프로세스 개선에 많은 기여를 하여 교장 선생님의 예쁨을 많이 받았습니다(ㅎㅎ) 이렇듯 일을 할 때 최대한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도입하여 적용하는 편입니다.
팀 프로젝트의 정수는
힘들지만 함께여서 즐겁고, 그 과정을 거치며 다 같이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자신의 진행상황과 이슈 등을 솔직하게 공유할 수 있는 허용적인 분위기 속에서 힘들긴 참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알차고 즐거웠다, 라고 생각될 수 있는 ZEROHIP 프로젝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BE
서재곤
안녕하세요, 저는 프리프로젝트에서 열심히 따라가던 팀원에서 부팀장 역할을 맡게된 서재곤입니다.
저는 상경계열 비전공자에서 모바일공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졸업했습니다. 웹관련 대외활동을 진행하면서 갈피를 잡지못하고 이것저것 찍먹만 하다가 부트캠프를 선택하면서 처음으로 한 분야에 대해서 꾸준히 공부하게 됐습니다.
로직을 작성하면서 주석을 잘 작성해서 로직관련해서 프론트분들과 잘 소통할 수 있도록 작성해보겠습니다. 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필요한 부분을 새로 습득하면서 열심히 맡은 태스크에 대해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김윤희
안녕하세요! 백엔드 파트의 김윤희입니다.
개발과 전혀 관련없는 문헌정보학과에 재학 중인 휴학생입니다. 디지털도서관 수업을 듣다가 본격적으로 개발에 관심이 생겨 소프트웨어학과 복수 전공 신청과 동시에 부트캠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학습 시간이 짧은 것을 감안하더라고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관심 가는 프로젝트 기획안을 보고도 망설임이 컸습니다. 그러나 팀에 들어온 이상 최선을 다해서 팀원분들과 좋은 결과 낼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주말 알바 떄문에 답변이 늦을 수 있지만 항상 활발한 소통 상태 유지하여 돌아보면 즐거운 프로젝트를 위해 달려보겠습니다~!
최한별
안녕하세요! Main-Project 에서 백엔드 개발을 맡게된 최한별 입니다.
저는 반도체 회사에서 Logistics Admin 으로 자재 및 고객사 SCM 을 담당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업무 효율화 방안을 구상하던 중 SAP 시스템과 엑셀 VBA 를 연동한 모듈을 만들어보게 되었고, 이후 코딩에 관심이 생겨 코드스테이츠 학원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팀 프로젝트란, '많은 토의와 피드백을 통해 마지막까지 수정과 검토를 하며 완성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모두가 함께 한 단계 또는 그 이상으로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개발과 관련한 경험이 미약한 초보 개발자 이지만, 바닥부터 천천히 쌓아 올려간다는 마음으로 열정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