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지금 6시가 넘은 지 몰랐다.
회고지각쟁이 당첨이다.
처음엔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이 있었다..
나의 멋진 회고.. 모두에게 공개하고 싶었는데..
제목만 덩그러니 남아버렸다.
현석님의 선생님 죄송합니다.
저도 다음부터는 꼭 회고를 열심히..
KEEP
- 사실 난 포기가 빠른 편인데, 프론트단에서 맨 처음 작업한 공통 input 디자인 등 css 변경을 하게 됐을 때 조금 많이 아주 슬펐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해냄
- 선아님과 현석님의 코드를 보고 사실 많이 배웠다. custom hook 기억 저 편에 있던 녀석인데 아아.. 이런 녀석이 있었지.. 한 번 써볼까나.. 상태가 되었다. 역시 복습은 꾸준히 해야한다.
Problem&Try
- build할 때도 팀원 분들 안 생기는 오류가 나한테는 생기고 있다.. 매일 선아님을 부르기 미안해지고 있다.. 다음에 바나나우유 사드려야지..
- 이미지 크롭 라이브러리 적용하려고 끙끙 대고 있는데.. 뭔가 되지 않는다.. 왜 안되는 걸까? 나도 궁금하다. 지금 3시간 넘은 것 같다.
- 아 진짜 엄청 느리다..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늘 있는 듯.. 나도 엄청 빨리 UI를 쳐내고 기능도 섬세히 구현하겠어!! 했는데 다른 분들에 비해 너무나 느린 속도.. 그래서 슬프다
특별한 기억&소감
~ 사담 ~
솔직하게 말하면 사실 나도 css가 엄청 뛰어나다,는건 아니지만 자신이 있었다.. 뭐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디자인적으로 잘할 자신 보다는 많이 써봤으니까? 그래서 tailwind도 전혀 무섭지 않았었는데.. before가 안 되는거 보고 굉장히 당황했다. 하나하나 찾아보고 쓰느라 오래걸렸다. 사실 이전에도 써본 경험이 있었는데 그땐 굳이 필요하지 않아 사용한 적 없어서 몰랐었다.
css에 대해 서로 의견이 갈렸는데, 한 분은 emotion/styled로 작성하시게 됐고 한 분은 tw.macro로 작성하시고 나는 tw.macro, emotion 섞게 되니 너무 슬펐다. 팀 컨벤션은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해서인데 ㅠㅠ!! 우리팀 소통 잘하는데 이런 것에서 의견 충돌이 생기다니.. 싸운건 아니었지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어서 함부로 의견 내기도 어려운 상황.. 결국 준프 멘토님의 조언대로 행동하기로 했고, 그 이후에 css 관해서 서로 이견 없이 잘 진행중인 것 같아 마음이 편해졌다..
고로,
지난 일주일간, 정말 많은 소통을 진행하였다. 내 의견이 반영되지 않을 때도 있었다. 근데.. 내가 너무 고집이 세구나.. 하고 느꼈던 것이, 내 의견이 맞다 생각하면 남의 의견이 잘 들리지 않았다. 왜 내 맘을 몰라주지?! 싶을 때도 있었고 ㅋㅋ ㅠㅠ 근데.. 내가 정답이 아니었다. 남을 설득하기 위해 주장을 할 땐 근거가 가장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의견이 소중하다면 남의 의견도 소중함을 깨닫고 팀원들에게 늘 상냥하게 대하자.